Social Mission
커리어
4.0은 6만 여명의 대학생 취준생을 지도하여 이 분야 국내 최고의 기록을 가진 동방 청천 이사장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외국계기업, 중소기업 등의 전현직 인사, 현업 부서장과 임원들을 주축으로 설립하였다.
그 동안 기업들은 일정 연한의 임직원들을 주기적으로 명퇴시켜야 왔고, 명퇴자들은 커피점, 치킨점,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샐러리맨들의 무덤을 만들어 왔다.
한창 직무역량이 오른 40대 후반~50대 초중반의 장년들이 이처럼 역량을 사장시키는 가운데, 자녀 뻘인 청년들은 학벌, 학점, 어학점수, 심지어 성형수술 등 9대 스펙을 준비하느라 젊음을 소진시키면서도 힘든 취업 관문을
뚫고 나면 '묻지마' 지원 탓으로 높은 조기 퇴사율을 보이고 기업은 다시 생산성 추락이라는 악순환을 보이고 있다.
커리어4.0의 취업명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란 경력기반의 전직부서장들에게 취업교육 스킬을 전수하여 직무중심의 취업 전문강사/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함으로써, 이들에게 직무중심의 취업교육을 받은 청년 취준생들이 높은 직무역량을 가지고 공채기업에 입사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올림으로써, 기업 스스로가 고용 재창출 효과를 가져오게 하여 취업 시장구조를 선순환시킴으로써 사회적 경제를 실현한다는 것을 Social Mission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