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인스티튜트 설립자 겸 현 커리어 4.0 이사장(동방 청천)은 서울공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LG에서 첫 북미향 셀룰라 폰을  개발/수출한 공로로, 당시 휴대폰 세계 1위였던 미국 Motorola 본사로 붙들려 갔다.  사장 면담 후, Shaumburg 본사에서 8년간 北美와 亞太 지역에서 다국적군을 거느린 글로벌 Mobile 마케팅 책임자로 재임 시, 석박사급 유학생 선발 면접관을 지낸 인연으로, 내한시 마다 주요 대학원과 학부에서 글로벌기업 취업특강(韓/英)을 하였고, 귀국 후 많은 대학들로부터 이 사업을 권유받아 현 대표이사와  ㈜커리어 인스티튜트를 설립하여 총 6만 여명의 취준생을 배출하면서,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들과 대기업 회장단이 주로 받는 서울대 (전자) 동문상(2014)을 수상하였고, 콘텐츠 개발에서 강의에 이르기 까지 대표가 직접 참여한 취업진로캠프와 특강만도 1,000 여회를 넘는다. 이제는 동 사업을 취업취약계층의 취업까지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시키고 해외취업까지 추진할 수 있는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해 커리어 4.0(협)을 설립하여 대졸신입 취준생 교육부터 기업체의 전직부서장들을 위한 취업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 취업난 완화에 동참할 후계 강사들을 발굴 중이다.  

 (주) 커리어 인스티튜트의 초대 대표이사이자 현 대표이사를 다시 중임한 변 춘숙 대표이사는 서울대 사범대학을 나와 미국 National Louis University 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시카고 지역의 Edgar Allan Poe School의 Bilingual Teacher를 자원한 것이 귀국 후 (주)커리어 인스티튜트의 부설 어학원장과 한 때 대학 취업영어캠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데 초석이 되었다.  또 대학 졸업 후 대한항공 승무원 경험을 쌓은 것이 교육학 전공과 더불어, 대학생 취업지도 전문가가 되는 데 크게 일조하였고 특히 어머니 같은 자상한 이미지가 취준생들에게 큰 공감과 위안을 주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NCS 기업 전문 컨설턴트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근면함을 보이면서 전국 100 여개 이상의 대학에서 4만 여명의 취준생을 지도한 취업진로 전문 강사이며, 여성으로서는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경륜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장차 (주)커리어 인스티튜트를 사회적 기업으로 만들어 취업취약계층을 돕고자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