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5관왕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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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15 09:14 조회2,0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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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인스티튜트가 배출한 거짓말 같고 꿈 같은 실화, 대기업 5관왕의 합격기 -
꿈 같은 실화, 대기업 5관왕의 합격기 -
2017년 올상반기는 대기업 마저 구조정을 행하고, 대졸신입을 뽑는 숫자가 적어져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커리어 인스티튜트의 취업/진로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는 대기업 5개 +로스쿨 1개 합이 6개씩 붙은 사람이 있었다. 여기서는 이질적인 로스쿨을 빼고 대기업 5관왕이라 하겠다.
400 여명이 몰린 커리어 인스티튜트 대표의 대학 강의에서 들은 이력서 작성법과 모의면접에서 배우고 지적받은 내용을 명심하여 이후, 내는 곳마다 이력서는 다 합격하고, 면접도 보는 대로 다 합격하였다. 아버지 명퇴 후, 하시는 사업도 잘 안되어 집안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나 하나라도 부모님의 짐이 되지는 말자'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합격 회사들 중에서 어디를 가야되는지 계속 고민하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에, H 그룹은 합격자의 부모님들만 따로 호텔로 초빙하여 부회장과 사장 주재 저녁식사까지 개최하였다고 한다. 특히 부회장은 어머니한테 '다른 회사를 중복합격했어도, 꼭 우리 회사를 보내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재학 중, 마지막 학기에 합격한 L 그룹은 추석선물, 새해 구정선물까지 꼬박꼬박 보내오고, 회사 로고가 들은 명함까지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누구 약 올리냐'할지 모르나,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합격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들도 중복 합격자의 이탈에 대비하여 모집 정원의 10% 정도를 더 뽑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누가 더 떨어진다는 생각은 크게 안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명퇴 후 사업에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유학도 생각해 봤지만 어머니와 상의 후 드디어 갈 기업을 정하자, 마지막 S그룹과 로스쿨은 면접에도 안 갔는 데, 이력서를 읽은 S그룹의 부장이 서류 합격자가 면접에 안 오자, 이 학생의 학교까지 찾아 와서 설득하는 바람에 그 결국 그 회사를 들어갔다고 한다.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이 합격자의 이야기(향후 가명으로 성은 '오'씨, 이름은 '관왕' 씨 즉 '오관왕'씨로 하겠습니다)를 종종 하겠습니다.
<단, 그 분은 자기 이야기 하는 거 정말 안 좋아해서,.. 양해 받은 부분에 한해서만 공개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에 관해 몇 마디만 이야기 하면 너무 유명한 분이라 주위 분들이 금방 식별해 내서, "아, 당신 이야기네?" 하기 때문이라는 거지요...고마워요, 쬠이라도 허락해 주셔서....>
꿈 같은 실화, 대기업 5관왕의 합격기 -
2017년 올상반기는 대기업 마저 구조정을 행하고, 대졸신입을 뽑는 숫자가 적어져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커리어 인스티튜트의 취업/진로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는 대기업 5개 +로스쿨 1개 합이 6개씩 붙은 사람이 있었다. 여기서는 이질적인 로스쿨을 빼고 대기업 5관왕이라 하겠다.
400 여명이 몰린 커리어 인스티튜트 대표의 대학 강의에서 들은 이력서 작성법과 모의면접에서 배우고 지적받은 내용을 명심하여 이후, 내는 곳마다 이력서는 다 합격하고, 면접도 보는 대로 다 합격하였다. 아버지 명퇴 후, 하시는 사업도 잘 안되어 집안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나 하나라도 부모님의 짐이 되지는 말자'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합격 회사들 중에서 어디를 가야되는지 계속 고민하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에, H 그룹은 합격자의 부모님들만 따로 호텔로 초빙하여 부회장과 사장 주재 저녁식사까지 개최하였다고 한다. 특히 부회장은 어머니한테 '다른 회사를 중복합격했어도, 꼭 우리 회사를 보내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재학 중, 마지막 학기에 합격한 L 그룹은 추석선물, 새해 구정선물까지 꼬박꼬박 보내오고, 회사 로고가 들은 명함까지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누구 약 올리냐'할지 모르나,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합격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들도 중복 합격자의 이탈에 대비하여 모집 정원의 10% 정도를 더 뽑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누가 더 떨어진다는 생각은 크게 안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명퇴 후 사업에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유학도 생각해 봤지만 어머니와 상의 후 드디어 갈 기업을 정하자, 마지막 S그룹과 로스쿨은 면접에도 안 갔는 데, 이력서를 읽은 S그룹의 부장이 서류 합격자가 면접에 안 오자, 이 학생의 학교까지 찾아 와서 설득하는 바람에 그 결국 그 회사를 들어갔다고 한다.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이 합격자의 이야기(향후 가명으로 성은 '오'씨, 이름은 '관왕' 씨 즉 '오관왕'씨로 하겠습니다)를 종종 하겠습니다.
<단, 그 분은 자기 이야기 하는 거 정말 안 좋아해서,.. 양해 받은 부분에 한해서만 공개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에 관해 몇 마디만 이야기 하면 너무 유명한 분이라 주위 분들이 금방 식별해 내서, "아, 당신 이야기네?" 하기 때문이라는 거지요...고마워요, 쬠이라도 허락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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